냉장창고에 보관하더라도 버려지는 이유는 바로 “에틸렌”
때문이에요.
과일과 야채가 수확 되고 나면 많은 양의 에틸렌을
내뿜고 결국 색이 변하고, 물러지고, 썩게 만들죠.
하지만 걱정마세요. 프레시어스가 그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!
농산물이 잘 보관되고 있는지 궁금하지는 않으셨나요?
과일이 왜 짓물러지고 곰팡이가 폈을까요?
모니로 농산물과 소통하면 알 수 있어요.
모니를 놓기만 하면, 농산물이 어떤 상태인지,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간편하게 알 수 있어요.
저희가 농산물이 보내는 위급신호인 에틸렌을 파악해서 알려드릴게요.
탱글탱글한 과일, 싱그러운 야채를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으신가요?
딸기, 귤에 피는 곰팡이. 이제 그만 보고 싶으신가요?
퓨리로 농산물 품질을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요. 퓨리를 두기만 하면, 농산물에게 피해를 주는 에틸렌과 부유 곰팡이를 직접 정화해서 신선함을 유지합니다.